PSG 이강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알나스르전 결장
이강인 부상으로 PSG 일본 투어 첫 경기에서 결장 프랑스 프로축구 최강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첫 게임에서 벤치를 지켰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호날두의 새 소속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PSG는 25일(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얀마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알나스르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교체 명단에 오른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올해 1월 알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60분 동안 최전방을 휘저었습니다. 놀라운 점프력으로 헤딩을 시도하거나 문전에서 논스톱 오버헤드킥을 선보여 관중들의 함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 결과와는 별개..
이것저것
2023. 7.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