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폰 경매 2억 4000만원에 낙찰
애플이 2007년 출시한 아이폰 1세대가 최근 경매에서 약 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출고가 보다 가치가 300배 이상올랐다고 하는데요, 특히 4GB의 아이폰이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왜 유독 4GB 아이폰이 최고가로 낙찰되었는지, 희소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개봉 아이폰 1세대 약 2억 4000만원에 낙찰 17일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전날 경매 전문 사이트 LCG 옥션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아이폰 4GB 모델이 19만372달러(약 2억4000만원)에 최종 낙찰되었습니다. 공장에서 밀봉된 상태의 4GB 아이폰의 원래 판매 가격은 599달러(76만원)였는데요, 낙찰가는 원래 가격보다 무려 317배에 해당 합니다. 이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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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8. 21:09